이미 사직서를 낸 전공의들 가운데 진짜 떠날 사람은 떠나게 하고 돌아올 사람은 돌아오게 하자는 취지다...
이튿날 무장간첩선 보냈다내가 혜성처럼 나타나 당황전두환 ‘김일성 회담 자신감도착 2분 전 폭탄 터뜨렸다北이 착각한 전두환 닮은꼴더 중앙 플러스The Company83만원 불렀지만 ..
나 대통령 됐어노건평 무릎 베고 드러눕다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+탄핵일텐데 감당되겠나비선은 뭘 믿고 이리 설치나‘서울의대 난 두려운 정부막던져 대책에 총장만 흔든다소록도 가라까..
장소도 수원지검 1313호 검사실 앞방 창고에서 1313호 검사실 내 영상녹화실로 바뀌었다...
외로움과 눈물과 가난 속에서도 노래의 신명을 잃지 않기 위해 애쓰는 것은 온갖 슬픔에 젖어 울어보았기 때문이리...